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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국회에서 보좌활동을 마치고 작년 한해 동안 전세계에 참전 용사들에게 감사와 위로를 표하고 한반도 평화를 촉구하기 위해 북한을 포함한 26개 참전국을 순방한 리멤버 727대표 한나김이에요. 전세계에 계신 각 한인 분들께서 가는 곳 마다 너무 잘 챙겨주셔서 덕분에 무사히 돌아왔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는 4월 27일 부터 휴전일 7월27일 까지 (90일 동안) 미주 50개주 70개 도시의 기념비 순방 및 참전용사 위무와 한국 전쟁 참전 기념비 설립을 돕기위해 대 장정을 다시 시작합니다.

사실 4월27일은 제 생일인데도 우연하게도 남북정상회담이 이뤄지는 날이어서 더 특별한 시작이 되었답니다.

기사 참고:

RFA “6∙25참전국 방문 한인, 미 50개 주 참전군 만난다”

VOA [뉴스풍경] 한인 2세 여성, 미 50개주 돌며 한국전 참전용사 방문

Korea Daily “50개주 ‘참전 천사’ 기억하러 갑니다” 전 연방의원 보좌관 한나 김씨

NewRoh 韓여성 美50개주 70개도시 참전기념비 순례

일단 제일 중요한 건 제가 참전용사님들을 기념비에서 만날 때 최대한 많은 한인 분들이 행사에 참석해 주셔서 같이 경의를 표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현재 제가 있는 LA인근에 있는 산타 파울라라는 도시에서 발족식 행사를 열었는데요 너무나 많은 참전 용사 님들과 한인 아이들이 참석 해서 뜻 깊었답니다. 듣기 저희들이 큰절을 올릴 때는 할아버지들 뿐만이 아니라 관객들도 너무 감동을 많이 받았던 것 같아요. (Quest to visit nation’s Korean War memorials kicks off in Santa Paula)

제 바램은 저희들이 참전용사님들께 은혜를 표하면서 미국인들을 감동시키고 한국 전쟁에 대해서 알리고 북미정상회담이 곧 이뤄질 이 시점에 그들도 한인들과 같이 한반도의 평화를 기원하는 것입니다.

2008년 정말 어렸을 때 평화 통일이란 꿈만 갖고 리멤버727을 시작하였을 때 적극 격려해주신 분들께 늘 감사드리며 전 비록 젊은 2세 이지만, 앞으로도 한반도에 평화통일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페이스북을 통해 활동 응원해 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한나김 드림

Hannah Kim
Founder, Remember727
Ambassadress, Korean War Veterans Memorial Foundation
Ad Hoc Representative, Korean War Veterans Association
hannah@remember727.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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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

지난 해 한 해 동안 전세계에 참전 용사들에게 감사와 위로를 표하고 한반도 평화를 촉구하기 위해 북한을 포함한 26개 참전국을 순방한 전 찰스랭글 하원의원 수석보좌관이자 리멤버 727대표인 한나김이 (Hannah Kim) ‪4월 27일 부터 휴전일 7월27일 까지 ‬미주 50개주 기념비 순방 및 참전용사 위무와 한국 전쟁 참전 기념비 설립을 돕기위해 대 장정을 시작 한다.

올해는 한국 전쟁 휴전 65주년으로 참전 용사들이 평균 85세 이상 고령이다.

특히 곧 남북 정상회담과 미북 정상회담이 이루어지는 이 시점에 한나김은 미국을 순방하며 한반도의 평화를 염원하고 한국 전쟁 기념재단이 (이사장 윌리암 웨버 예비역 대령) 주관하는 ‘추모의 벽'(Wall of Remembrance) 건립에 기금 모금을 돕고자 한다.

한나김의 순방 계획을 알고 있는 한국 전쟁 기념재단은 그의 순방을 성원하고 또 기념비 제작에 각주 회원들의 도움을 받기위해 그를 재단 대사로 위촉하였다.

미국 워싱턴DC 한국전쟁기념공원에 건립될 추모의 벽은 한나김이 보좌하던 찰스랭글 하원의원(현재퇴임) 중심으로 공동 발의 하여 상·하원을 통과하여 버락 오바마 당시 대통령이 2016년 10월 법률안에 서명하면서 본격 추진됐다.

리멤버727 대표 한나김은 이미 작년 한해동안 26개국 625 참전국 모두를 순방하여 전세계 참전용사들을 위로및 감사를 전달하고 그들의 소원인 한반도 평화의 염원을 사진에 담아 한국 국회에서 전시회를 하고 또 주요 TV방송과 주요 언론을 통해 소식을 전한 바 있다.

또한 한나김은 이미 대학원 재학중 국회의원들을 설득하여 ‪7월 27일을 한국참전 용사 인정의 날로 기념일로 지정하는 법안을 ‬2009년 통과시킨 장본인이다.

이로 인해 발의 하여 준 찰스랭글의원과 인연으로 홍보실장및 수석 보좌관으로 일하게 된 바 재직중 한미동맹 강화 결의안(2010)및 한반도 평화 통일 결의안(2013) 과 재미 교포 이산가족 상봉 결의안(2016)등 다수의 한반도 평화를 위한 각종 결의안을 국회에서 통과하게 하였다.

한나김은 2008년에 리멤버727단체를 설립하여 많은 청년들과 매년 한국전 휴전일 ‪7월27일을 기념하는 행사를 위싱턴에서 주최 해 왔다.‬

이번 한나김의 미주 50개주 참전용사 순방 목적은 모든 이의 소원인 한반도 영구 평화를 위해 휴전일인 727을 종전 및 평화의 날로 승화 시키고자 지난 10년 동안 활약한 마지막 노력이다. ///